113년 만의 미얀마 대지진,
긴급 지원이 필요합니다!

미얀마의 아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1912년 이후 113년 만에 찾아온 이번 대지진은 미얀마 전역은 물론 인접국까지 진동이 감지될 정도로 강력했고, 수많은 건물과 도로, 다리가 무너졌습니다. 지진으로 인해 건물과 다리 등 주요 기반시설이 붕괴되었고, 현재까지 사망자 1,700여 명, 부상자 3,400여 명, 실종자 2,000여 명(2025년 3월 31일 기준) 이상이 보고되었으며, 피해 규모는 1만명 이상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멈춰버린 미얀마의 일상

지진 피해는 사가잉 지역을 넘어 만달레이, 샨 주 등 여러 곳에 퍼졌고, 부서진 도로와 끊긴 통신으로 인해 외곽 마을들은 고립된 채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얀마는 재난 대응 체계가 매우 취약한 국가입니다. 전쟁과 불안정한 정치 상황 속에서,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식수, 식량, 의약품조차 부족한 현실 속에서 가장 먼저 위험에 처하는 건 바로 아이들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그곳에,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굿네이버스 미얀마를 통해 도움이 가장 절실한 곳에, 신속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미얀마 지진 대응은 Magway 지역과 샨(Shan) 주 Nyaungshwe, 그리고 인접국인 태국 Mae Sot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현장에서는 식량과 생필품이 담긴 긴급구호 키트를 전달하고, 지진으로 깊은 상처를 입은 아이들을 위한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PSS)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현재 미얀마 인근 국가까지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재난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향해 움직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많은 주민들이 식수, 식량, 담요, 위생용품 등 기본적인 생존 물자조차 부족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무너진 학교, 흩어진 가족, 계속되는 두려움 속에서 심리적인 회복과 안전한 공간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고, 눈물 속에 하루를 견디는 아이들. 그 작은 손이 다시 희망을 잡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큰 힘이 됩니다.